오피니언
[기고-김교은] '스마트 산행'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기온이 오르고, 산이 생기를 되찾는 계절이 돌아왔다. 전국의 산자락은 따스한 햇살과 신록의 향기로 가득 찬 채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산을 걷고, 오르며 자연과 호흡하는 그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취임사 영상을 보면 가장 참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헌법재판소가 2025년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함으로써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제21대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약 40%에 이르는 부동층 내지는 중도층...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남저음 트로트 가수 오기택의 노래 '고향무정'은 실향민이었던 엘리트 작사가 김운하의 망향가였다. 1960년대 중반 어느 설날 임...
소위 '덕질'은, 사람이든 음악이든 예술 작품이든 어느 한 분야에 깊이 빠져서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을 가리켜 말한다. 한때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혹은 아이돌 가수에 대한 맹목적인 열광에...
[사설] 안미경중(安美經中) 현실성 재고 요구하는 한반도 안보 지형 급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지난달 말 피트 헤그세스 미(美) 국방장관에게 한반도와 동중국해·남중국해를 중심으로 하는 '원 시어터(戰域〈전역〉·전쟁구역)' 전략을 제안했으며, 헤그세스 장관은 환영의 뜻을 나...
[사설] 산불 피해 많은 경북으로 여행, 복구 돕는 기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가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지역으로 놀러 가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여기는 관광객들에게 '오히려 여행 오는 것이 ...
[사설] 본격화하는 한미 관세 협상, 조급할 이유 없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미국을 찾아 본격적인 관세 협상에 나선다. 최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안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
[관풍루] 국힘 대선 후보 1차 경선,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8명 출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8명 출전. 당 선관위원장 "경선이 축제의 장이 되게 해달라" 당부, '탄핵의 강' 어떻게 건너느냐가 열쇠. ○…304명 생...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대선 후보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 조사 50%를 합산해 선출하기로 했다. 지난 19·20대 대선에서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해 '국민경선'을 실시했는데...
앞산 큰골 은적사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였다는 보고를 받았다. 분주한 3월의 마지막 날 오후, 다른 일정을 모두 제쳐두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
[전당열전-조두진] 싸웠다가 크게 질까 두려워 무난히 지는 쪽을 택하는 국민의힘
이 글은 중국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진수의 정사(正史) '삼국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일본 소설가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등 역사서와 문학...
[데스크칼럼-정욱진] 37살 장수 헌법, 지금이 개정 적기다
여야가 6·3 대선에 출전할 후보 가리기에 들어가면서 조기 대선 경선이 막을 올렸지만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 있다. '개헌' 얘기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일주일, 정국은 차기 대선이 아닌 개헌으로 들끓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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