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금 찾아서 집배원이 배달해 준다…5일부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정사업본부는 고객에게 연금을 배달해주는 '공적연금 현금 배달서비스'를 5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연금,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별정우체국직원연금 등을 우체국예금 계좌로 받는 고객이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에서 예금 계좌 자동인출과 현금 배달을 약정한 뒤 배달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집배원이 매월 연금을 고객 계좌에서 찾아 배달해준다.

배달금액은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가능하며, 1만원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2천420원에서 5천220원으로, 배달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도서·산간 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고객 호응도에 따라 최소 금액을 낮추고, 다른 은행 계좌로도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