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새는 물을 잡는다. 또 수도 요금제도도 개선해 시민 부담을 줄여나간다.
안동시는 "시 전역을 블록으로 나눠 블록별 수량과 수압을 실시간 확인해 유수율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 노후 상수관 교체 등 유수율 제고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부터 2030년까지 87억원을 들여 안동시 전역을 66개의 블록으로 구축한다. 올해는 안막동, 안흥동, 옥야동 일대에 7억6천만원을 들여 유량계 5개소, 블록구축관 950m 설치 등 모두 4개의 블록시스템을 구축한다.
한편, 안동시는 그동안 월 단위로 부과하던 연체료를 체납 일수만큼 납부하도록 조례를 계정, 1월 상하수도 사용료 교지분부터 부과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직접 인터넷을 통해 요금조회, 납부, 자동이체, 해제 등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모바일 고지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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