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상 등 우리 예술단 평양 공연 논의하는 판문점 남북 실무접촉, 오늘 오전 10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상. 연합뉴스
윤상. 연합뉴스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논의하는 남북 실무접촉이 20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이뤄진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은 이날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공연에 대한 음악적인 이야기, 선곡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은 "첫 협의를 하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잘 듣고 돌아와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우리측은 윤상을 비롯해 박형일 통일부 국장과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으로 구성됐다. 북측은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대표단장으로 김순호 행정부단장과 안정호 무대감독이 나온다.

양측은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 일자, 장소, 구성을 비롯해 방북경로와 북측의 편의제공 사항까지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북측 예술단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공연 때 소녀시대 서현과 깜짝 합동 무대를 가졌듯이 남북 간 협연에 대한 논의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 참가자는 조용필, 이선희가 가능성이 높고, 윤도현과 백지영에게도 참가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과거 젝스키스와 핑클 등이 평양 공연을 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아이돌 가수 몇 팀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