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가 다비치안경원과 손잡고 실습장 개념의 '캠퍼스 안경점'을 열었다.
132㎡ 크기의 캠퍼스 안경점은 다비치안경원과 동일한 환경으로 일반 안경과 선글라스, 콘택트렌즈를 포함해 1천여 종이 넘는 제품을 전시했다.
대경대는 2016년 다비치그룹과 사회맞춤형 학과개설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대학 최초로 안경광학과 다비치 전공(3년제)을 지난해부터 개설했다. 안경광학과 다비치 전공은 학생 70여 명으로 졸업과 동시에 다비치 안경점으로 100% 취업하게 된다.
학생들은 3년 동안 졸업 120학점 중 62학점 개설 교과목을 이수하고 심화과정 1년을 마치면 6개월 과정의 인턴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취업으로 연결된다. 대경대는 레스토랑, 뷰티전문숍, 향수체험관 등 20여 종의 기업과 동일한 환경의 학내기업장인 'Expup Station'(엑스포 업 스테이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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