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종 아동 찾기 훈련

경북경찰청은 지난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실종예방을 위해 홈플러스 안동점에서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실제훈련을 했다. 이날 경북경찰청과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홈플러스 안동점 직원 50여 명이 참가해 실제 상황처럼 훈련했다. CCTV를 통해 실종 아동을 찾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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