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은 14일 여야가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 처리에 합의한 것과 관련, "저는 진작부터 필요하면 특검 아니라 더 한 것도 받겠다고 여러 번 공개적으로 밝혀왔다"고 말했다.
6월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에 도전하는 김 전 의원은 이날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사직서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제가 제 책임을 다하는 만큼 야당도 신속히 추경이 처리되고 판문점선언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인사인 김 전 의원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또 자유한국당이 성역없는 수사를 강조하는 것과 관련해선 "과도한 정치공세는 국민으로부터 구태 정치로 심판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