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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나영 귀국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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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나영(사진) 귀국독창회가 26일(토) 오후 6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대구 출신인 김나영은 대구여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음대에 수석 입학, 졸업했다. 2012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아카데미아 디 로마' 성악과 최고 연주자 과정(3년)을 졸업했다.

이번 독창회엔 잘츠부르크와 린츠오페라하우스에서 상임 지휘자로 활동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크래머가 반주를 맡는다. 이외 플루티스트 황효정(경북도립교향악단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지(경북대 외래교수)가 협연한다. 김나영은 이번 무대에서 헨델의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중 'Da tempeste il lengno infranto', 안정준의 '아리 아리랑', 마스네의 오페라 '마농' 중 'Suis je gentille ainsi'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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