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희재 결국 구속되나? '최순실 태블릿 허위사실 유포' 구속영장 청구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희재. 연합뉴스
변희재. 연합뉴스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JTBC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홍승욱 부장검사)는 이런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변희재에 대해 JTBC와 손석희 사장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변희재는 '손석희의 저주' 책 및 인터넷언론 미디어워치를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해 최씨가 사용한 것처럼 조작해 보도했다"고 퍼뜨렸다.

변희재의 주장에 대해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과 '국정농단 특검' 수사, 관련자들의 법원 판결 등으로 조작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점이 명백히 확인됐다고 밝혔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본 것이다.

검찰은 변희재가 합리적 근거 없이 손석희 사장 등을 비방할 목적으로 조작설을 확산시킨 것으로 판단, 해당 뉴스의 보도 기자 및 그 가족들이 신변의 위험을 느끼는 것은 물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수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