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율, 달러당 14.6원 급등…1,100원선 가까이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율, 달러당 14.6원 급등…1,100원선 가까이로↑

원/달러 환율이 15일 급등하면서 달러당 1,100원 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6원 오른 달러당 1,097.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이처럼 급격히 오른 것은 전날 밤 유럽중앙은행(ECB)의 발표 영향으로 풀이됐다.

ECB는 양적완화(QE)를 올해 12월 종료하겠다면서도 '제로' 수준의 기준금리는 내년 여름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은 QE 종료보다 제로금리 유지 방침에 더 주목, 유로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중국의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투자 등 경제지표가 전날 부진하게 발표된 데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커진 것도 위험자산(원화) 기피 심리를 자극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환율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990.5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엔당 984.41원)보다 6.16원 높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