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15일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여자오픈 대회가 취소됐다.
KLPGA는 26일 "주최사 사정으로 카이도 여자오픈 대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카이도 측은 KLPGA에 '내부 사정으로 올해 정해진 일정에 대회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알려왔다.
이에 따라 올해 KLPGA 투어 대회는 30개에서 29개로 축소됐다. 다만 일부 대회가 상금을 증액함에 따라 올해 총상금은 당초 발표됐던 207억원에서 211억원으로 늘었다.
카이도 여자오픈은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 열려 조정민(24), 박신영(24) 등 두 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카이도는 남자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도 후원하고 있으나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상금을 축소하는 등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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