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한, 국토부 선정 상호협력 우수업체

㈜서한은 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서한은 이번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구 건설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90점)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서한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추후 공사 수주에서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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