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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김태리X유연석,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들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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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앤담픽쳐스
사진.화앤담픽쳐스

첫 방영부터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운명 속에 재회 순간을 공개했다.

김태리와 유연석이 서로를 향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폭발시키는, '한 맺힌 운명 투샷'이 포착됐다. 극중 가마를 타고 이동하려던 고애신(김태리)과 구동매(유연석)가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 고애신은 구동매의 등장에 날 서린 눈빛을 드리운 반면, 구동매는 의미심장한 눈빛을 고정시키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구동매가 일본으로 건너간 후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고애신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가져올 결과는 무엇인지,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 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측은 "'미스터 션샤인' 지난 1, 2회분에서는 각 캐릭터가 성인이 될 때까지의 가슴 아픈 사연이 서사적으로 담겼다"며 "이번 주 방송될 3, 4회분에서는 본격적으로 주인공들의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전개된다. 한 번의 만남으로도 강력한 포스를 드러낸 고애신과 구동매의 사연은 무엇일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오는 14일(토) 오후 9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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