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수집이라는 화두를 잡고 치열하게 살아온 한 책이다.
저자는 예술가가 꿈이었던 10대 후반부터 인사동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무수히 드나들었다. 명품들을 섭렵하며 지식과 안목을 키우고 수집의 꿈을 키웠다. 그렇게 고미술품에 눈뜨며 컬렉션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고려청자, 분청사기, 조선백자, 추사의 서예 등의 명품을 모으고, 컬렉터들의 집을 탐방하면서 수집에 관한 나름의 안목과 철학을 체득했다.
1부에서는 최고의 명품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수집 철학을 다루고, 2부에서는 수집한 민화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미술품 수집을 통해 맛보았던 행복들을 풀어낸다. 312쪽,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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