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컬렉션의 맛/ 김세종 지음/ 아트북스 펴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술품 수집이라는 화두를 잡고 치열하게 살아온 한 책이다.

저자는 예술가가 꿈이었던 10대 후반부터 인사동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무수히 드나들었다. 명품들을 섭렵하며 지식과 안목을 키우고 수집의 꿈을 키웠다. 그렇게 고미술품에 눈뜨며 컬렉션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고려청자, 분청사기, 조선백자, 추사의 서예 등의 명품을 모으고, 컬렉터들의 집을 탐방하면서 수집에 관한 나름의 안목과 철학을 체득했다.

1부에서는 최고의 명품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수집 철학을 다루고, 2부에서는 수집한 민화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미술품 수집을 통해 맛보았던 행복들을 풀어낸다. 312쪽, 2만5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