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 있는 공룡공원
1억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초식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에 공룡공원을 조성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스피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실물 크기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은 공룡의 위용을 뽐내고, 공룡이 울부짖는 소리는 생동감을 더한다.
공룡알과 새끼공룡을 이용한 포토존은 또 하나의 즐거움!
대구 속 쥬라기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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