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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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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30분 가량 추격전을 벌이다 후진해 경찰차를 들이 받은 장면. 봉화서 제공
경찰과 30분 가량 추격전을 벌이다 후진해 경찰차를 들이 받은 장면. 봉화서 제공

봉화경찰서는 춘양면 오토캠핑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량과 주민 차량 3대를 추돌한 후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A씨(40)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봉화 춘양면의 한 펜션에서 돌로 유리창을 깨고 이를 말리던 주민 홍모(63)씨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등 차량 4대를 충돌, 경찰관 등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다.

이날 A씨는 자신의 지프차량으로 약 12Km 가량 도주하다 경찰이 쏟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김선섭 봉화경찰서장은"경찰관이 피습되어 순직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주민안전을 위협하고 공권력에 대항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한 법 집행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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