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체육회(회장 최영조 경산시장)가 체육회와 시 체육진흥과와의 갈등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사무국장과 부장 2명 등 3명의 사표를 13일 사표 수리했다. 시도 체육진흥과장과 담당 2명을 16일자로 전보하면서 체육회-시간 불협화음은 일단 봉합됐다.
이에 관련 체육계 인사들은 "체육회 간부 및 직원들에 대한 채용을 엄격하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간 체육회 사무국장은 퇴직 공무원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자리로 인식돼 왔다.
2016년 3월 종전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생활체육회가 통합 출범한 후 통합 초대 사무국장에 경산시 퇴직 공무원이 임용됐다가 5개월 만에 사퇴한 데 이어 후임도 시 간부 출신이 임용됐으나 그 역시 1년 4개월 만에 체육회 내부 간부 및 체육진흥과 간부들과의 갈등으로 물러나게 됐다.
체육계 인사들은 또 "체육회 이사 등은 운동복이나 운동기구, 홍보물 등 체육회가 주관하는 구매관련 입찰 등에 참여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등의 제도적 보완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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