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엽총 난사사건으로 침울한 봉화

김선섭 봉화경찰서장이 22일 '70대 귀농인이 엽총 살인사건'과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2일 오전 봉화경찰서가 공개한 범행당시 사용한 공기총과 실탄.

22일 오전 봉화경찰서 관계자가 '엽총 난사 사건' 언론 브리핑에서 범행당시 사용한 공기총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2일 오후 봉화 해성병원 장례식장 '엽총 난사 사건' 사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 하고 있다.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이 22일 오후 봉화 해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엽총 난사 사건' 사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2일 오후 봉화군청에 마련된 엽총 난사 사건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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