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이 올해 하반기 인재 채용에서 인공지능(AI) 전형을 도입한다. 지원자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평한 기회와 채용 과정의 공정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데이터 경제와 AI분야의 인재를 선발하는 하반기 채용에 AI전형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채용과정은 서류전형과 AI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처음 적용하는 AI전형은 기존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지원자가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해 면접관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지원자의 성과역량과 조직 적합도 등을 평가한다.
AI전형 도입으로 지원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전형에 응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채용 전 과정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해 성별과 지역, 학력 등의 차별을 없애고, 능력과 역량 중심의 검증절차를 강화했다.
진흥원은 하반기에 9개 분야 41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데이터 분석 및 사업관리 ▷데이터 관련 법제도 연구 ▷통신 인프라 ▷클라우드 ▷정보기술 ▷IT사업 기술지원 및 관리 ▷국제개발협력 ▷글로벌ICT교육 사업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등이다.
채용 지원서는 이달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2일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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