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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예술을 통한 혁신의 길 찾기' 주제 극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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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4차 산업 등 담론
내달 2일 대명캠퍼스 동산관서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다음 달 2일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Talk to Me:예술을 통한 혁신의 길 찾기’란 주제로 ‘극재포럼’을 개최한다.

2012년 처음 열려 격년제로 올해 4회째인 극재포럼은 한국추상미술계의 선구자로 계명대 미술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극재 정점식 교수의 예술가적, 교육자적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예술을 통한 혁신적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어온 5명의 국제 전문가와 함께 미래의 변화를 알아봄으로써 과거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시각 경험을 창출해낸 다양한 소통의 방식에 대해 담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 발표자는 ▷JTBC플러스 윤혜경 고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진화’에 이어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의 ‘4차 산업혁명과 패션:패션 산업 무엇이 바뀌나?’ ▷애론 타버 주한미대사관 문화외교담당관의 ‘문화를 통한 미국의 공공외교’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원장의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 현황 및 과제’ ▷키라 황 뉴욕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아트 디렉터의 ‘잠든 유물을 깨우는 스토리텔링:디지털 시대의 박물관 전시 디자인’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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