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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서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튀어 스티로폼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당시 10여 명이 작업 중이었으나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8일 오후 3시쯤 영주 가흥동 적십자 병원 기숙사(4층 규모, 1천797㎡)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서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튀어 스티로폼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당시 10여 명이 작업 중이었으나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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