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8 명품 대구경북 박람회]포항시 환동해 경제·과학·관광 중심도시 저력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주제로 한반도 新북방정책 동해안권의 핵심도시 도약을 위해 준비된 포항의 저력을 선보인다.

시는 다음 달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경제·과학·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북방경협 교두보가 될 '한-러 지방협력 포럼' 개최와 육해공을 아우르는 초광역 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관문도시 포항(Gateway Pohag)'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5대 신산업'과 '포항 100배 즐기기'란 주제로 특색 있는 포항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소개한다.

그 밖에 특별행사로 포항시 농축산물 브랜드 '영일만 친구' 농·특산물과 포항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식존, 관광명소 놀이존, 시정정책 홍보존, 중소기업 제품 체험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