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서법예술연합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권시환)와 중국 사천성서법가협회(참석자 대표 곽강)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18 한중국제서예전'을 연다.
국제서법예술연합 대구경북지회는 서예문화의 국제 교류를 통해 외국 서법예술의 발전과정과 흐름을 살펴 우리나라 서예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우리의 전통 서법을 해외에 선양시키고자 매년 중국, 일본 등과 교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한중국제서예전도 한국 작가 100명과 중국작가 9명이 참가, 작품 105점(한국 작품 50점'중국 작품 55점)을 통해 양국 서법 발전과 흐름을 짚어 보는 계기를 삼고자 열린다.
그동안 국제교류전은 경주, 안동 등서 주로 열렸으나 이번엔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서예전이 개최됨에 따라 포항시민은 대구경북의 서예흐름과 중국 서법에 대한 작품감상의 기회가 제공되고 포항을 찾은 중국 서예가들에게는 포항의 문화, 예술, 산업 등을 소개해 한중민간교류에도 한몫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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