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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14일 오전 8시 칠곡보생태공원 일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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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지난해 열린 '제5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에 700여 명의 전국 자전거 마니아 및 관광객이 몰렸다. 칠곡군 제공

평화의 자전거순례 행사인 '제6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이 14일 오전 8시 칠곡보생태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칠곡군이 12~14일 여는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행사는 택권무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자전거순례, 반환점 이벤트, 경품 추천 등 축제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자전거순례는 역사너울길에서 출발해 제2왜관교와 금산체육공원을 거쳐 행사장 본무대로 돌아오는 20km 코스로 청명한 가을 하늘과 낙동강의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올해 라이딩 코스가 변경돼 매년 참여하는 자전거 동호인이라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색 자전거 체험을 비롯해 반환점에서 운영하는 포토 부스, 기념 풍선 제공 등 이벤트도 풍성하다.

경품으로는 태블릿 PC, 블루투스 이어폰, 자전거 헬멧 등이 제공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자전거 용품과 햄버거와 생수 등 간식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없으며, 전화(054-979-6655)나 문자 메시지(010-3362-5616)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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