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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열 금창 대표, 장학기금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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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열(왼쪽) 금창 대표가 12일 장학기금 2천만원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영천시 제공
송재열(왼쪽) 금창 대표가 12일 장학기금 2천만원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영천시 제공

송재열(왼쪽) ㈜금창 대표가 12일 영천시 채신동 신공장에서 장학기금 2천만원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이로써 송 대표가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한 금핵은 2억1천500만원으로 늘었다.

송 대표는 기부와 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장학기금, 이웃돕기 성금, 농아인 후원, 다문화가족 돕기, 독거노인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5억6천여 만원을 지원했다.

그는 1991년 자동차 부품기업 금창을 창립해 27년간 연 평균 34%대의 매출액 증가를 기록하며 강소기업으로 육성했다. 매출액은 1992년 17억원에서 2017년 67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영천 본사와 아산, 중국 베이징, 충칭공장 등 계열사를 통한 수주 활동으로 자동차 부품업계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송 대표는 "신기술 개발을 통한 품질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나눔활동도 계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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