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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패닉'…1년7개월 만에 2,1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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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2분께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3.99 포인트(2.50%) 내린 2,107.72를 코스닥은 18.96포인트 (2.55%) 내린 725.19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2시2분께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3.99 포인트(2.50%) 내린 2,107.72를 코스닥은 18.96포인트 (2.55%) 내린 725.19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3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최근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동해온 2,100선마저 내줬다.

이날 오후 2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76포인트(2.86%) 내린 2,099.95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는 2,097.42까지 하락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작년 3월 10일(2,082.31)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916억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기관도 2천94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천61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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