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북구 구암동 운암지 수변공원 인근에 1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
공영주차장은 올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내년 1월부터 30분에 600원(이후 10분 당 300원), 하루 최대 6천원으로 유료 전환할 계획이다.
운암지 수변공원은 주말에만 하루 4천여명이 찾는 북구의 대표적 휴식공간이다. 특히 가까운 구암동 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면서 주차 수요가 계속 증가해왔다.
차량들이 몰려들면서 공원과 인근 식당 이용객들의 불법주차로 보행로 침범과 교통체증, 사고 위험 증가 등의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2016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예산 30억원을 확보, 착공 1년만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영 주차장 조성으로 탐방객 및 식당가의 주차편의가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늘어나는 주차수요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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