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풀뜯어먹는 소리' 중딩농부 한태웅 이어 초딩농부 등장 '트랙터 천재'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풀뜯어먹는 소리'

중딩농부 한태웅에 이어 초딩농부가 등장해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 7회에는 추수를 하는 한태웅과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에서 온 초딩농부 지훈이는 추수를 도와줄 구원투수로 깜짝 등장했다. 지훈이는 트랙터 천재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훈이는 자기 몸보다 훨씬 큰 트랙터에 탑승, 풀밭을 가는 라인이 일직선이 되도록 빼어난 운전솜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와 지훈이 잘하네", "멋있어보인다", "일할 때는 아이같지 않아"라며 감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