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바 오사카 황의조 15호 골 폭발…J리그 득점 3위 우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바 오사카 황의조 15호 골 폭발…J리그 득점 3위 우뚝
FC도쿄 장현수도 득점…국가대표 영구박탈 뒤 첫 공식 경기서 골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서 대표팀 황의조가 선취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서 대표팀 황의조가 선취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1에서 15호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3일 일본 오사카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J리그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7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리그 15호 골로, 황희조는 이 골로 최다득점 공동 3위 자리까지 꿰찼다.

그는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몰아넣는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의 골에 힘입어 우라와를 3-1로 꺾고 파죽의 7연승을 기록했다.

감바 오사카는 올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으로 한때 강등권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연승 행진을 달리며 9위로 치솟았다.

일본 매체 사커킹은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와 아데밀손 브라가의 강력한 투톱을 앞세워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같은 날 J리그1 FC도쿄의 장현수도 골을 넣었다.

장현수는 요코하마FC와의 경기 전반 15분에 오른쪽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결승 골을 터뜨렸다.

장현수는 최근 병역특혜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이 국정감사에서 밝혀져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선수 자격 영구박탈 중징계를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