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도시경관팀(팀장 안창주)이 방탄소년단(BTS)과 박항서 축구 감독, '영미' 열풍을 만들어낸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팀 등과 함께 환경재단이 주최한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주시 도시경관팀은 지난 1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환경재단 주최한 '2018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시상식에서 미래 분야 상을 받았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 상은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 도시경관팀'은 도시에 생동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공디자인으로 '선비의 고장 영주'라는 도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도시에 권역별 특색을 살려 복원하는 등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 도입과 디자인관리단 출범으로 혁신적인 방식으로 공공디자인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안창주 영주시 도시경관팀장은 "영주시 공공건축 정책이 문재인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만큼, 영주시의 혁신적인 공공디자인이 전국 각지로 퍼져 다른 모습으로 재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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