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2018 청룡영화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롱영화제, 즐거웠던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블랙드레스를 입고 영화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한지민과 김향기와 카메라에 찍은 사진도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시상식장으로 향하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아시아를 주름잡는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故김주혁)'의 파트너 '보령'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또한 23일 개최된 '제 39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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