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머스크 “트위터 CEO할 멍청이 찾으면 물러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활동 정지 징계를 받은 계정을 복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23일부터 24시간 자신의 팔로워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트위터를 인수한 뒤 계속해서 구설수에 휘말려온 일론 머스크가 결국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후임을 찾는대로 트위터 CEO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임 후엔 소프트웨어 및 서버 팀 운영만 맡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머스크는 '트위터 CEO를 맡을 만큼 멍청한 사람을 찾으면'(someone foolish enough to take the job)이라고 표현해 강한 불만을 함께 드러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창업자인 머스크는 지난 10월 트위터를 전격 인수한 이후 무더기 해고, 일방적 계정 삭제 등으로 잡음과 갈등을 빚었다. 이 여파로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19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CEO 사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응답자 총 1천750만2천391명 중 절반이 넘는 57.5%로부터 찬성표를 받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독거실 1개만 사용하고 있다는 법무부의 해명이 나왔으며, 법무부는 구치소 내부를 공개해 특혜 의혹을 반박했...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AI 사업을 총괄하는 김주선 사장이 자사주 1천주를 매...
10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부산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는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되었고, 대피한 20여명 중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
미국은 이란의 아파치 헬기 격추 사건에 대한 대응 작전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9일 성명에서 이란의 방공 시설과 감시 레이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