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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입시상담 듣자… 대교협 "1월 6일까지 집중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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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 전화·온라인 상담
대입상담센터 예산, 상담교사단 규모 각각 확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생·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자 공공 입시상담을 강화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를 통해 진학지도 능력이 뛰어난 현장 교사들의 진학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은 1600-1615, 온라인상담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를 이용하면 된다.

대입상담센터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 평균 4만3천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올해는 이달 현재 5만3천건의 상담을 마쳤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공교육 중심으로 대입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공공 입시상담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도 대입상담센터 예산을 기존 27억원에서 45억원으로 확대하고, 상담교사단도 372명에서 423명으로 늘린다.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로진학 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전년보다 상담 가능 시간(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을 대폭 늘린 '집중상담기간'을 내년 1월 6일까지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 입시상담을 이용하는 수험생·학부모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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