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8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는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 쌀류, 채소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 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2020년 추석부터 진행한 대규모 명절 할인행사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매번 조기 완판되는 등 꾸준히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영주장날 쇼핑몰 단일 행사 최초로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을 정도다.
영주장날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와 인삼, 한우 등 영주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곳이다. 130여 생산 농가와 업체에서 3천 품목을 판매 중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획기적인 자체몰 프로모션 ▷상품다양화 및 품질관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 보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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