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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글로벌, 3D LiDAR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 상용화…"날씨와 조도 상관 없이 물체 분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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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Korea Electronics Global(이하 KE글로벌)은 최근 자사의 통합관제 플랫폼에 3D LiDAR 센서를 적용한 서비스 상용화를 발표했다.

KE글로벌은 독자 개발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 사업장부터 외국계 기업 데이터 센터까지 출입통제와 외곽방호에 특화된 통합관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발표한 '3D LiDAR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은 LiDAR 센서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DATA 제공이 가능한 차세대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17일 KE글로벌 측은 "기업의 사업장 관리와 보안 시스템 향상을 위한 3D LiDAR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관리 효율성과 보안 강화를 최대치로 향상 했다"고 설명했다.

3D LiDAR 기반 시스템은 기존 CCTV 등을 활용한 침입감지시스템보다 촘촘한 X, Y 좌표값을 통해 정밀한 위치 판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침입 위치와 경로를 특정하기 쉽다.

KE글로벌은 날씨와 조도에 관계없이 물체를 분류할 수 있으며 위치 오차범위 또한 3Cm 이내로 축소한 3D LiDAR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인원과 물체에 대한 정보를 3D 기반의 실시간 Cloud Point DATA로 제공한다.

KE글로벌 임용준 대표는 "보안 솔루션 비즈니스는 전문성과 안정성이 100% 충족돼야 하는 사업이다"라며 "KE글로벌은 지난 14년간 축척된 솔루션 지식과 전세계 최고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공급력으로 안정적인 플랫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3D LiDAR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 서비스로 향상된 서비스를 2024년 상반기부터 바로 확산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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