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이 의사 면허 반납하겠다고 했을 때 “목이 울컥하고 속도 쓰렸다”고 소회 피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단식하느라 재판 다니느라 체포동의안 막느라 의정 활동 못 한 이재명 대표는 의정 활동 평가 하위 1%에 들어갈 것"이라고 직격. 틀린 말 아니니 이재명 울화통 터질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이 의사 면허 반납하겠다고 했을 때 "목이 울컥하고 속도 쓰렸다"고 소회 피력. 정작 울컥하고 속이 쓰릴 사람은 조민 때문에 자녀가 부산대 의전원 떨어진 부모들.

○…범국민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에 6만2천여 명이 기부 동참해 19일 기준 103억원 모인 것으로 집계. 이승만 격하해 온 좌파들, 표정이 궁금하군.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