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이 의사 면허 반납하겠다고 했을 때 “목이 울컥하고 속도 쓰렸다”고 소회 피력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단식하느라 재판 다니느라 체포동의안 막느라 의정 활동 못 한 이재명 대표는 의정 활동 평가 하위 1%에 들어갈 것"이라고 직격. 틀린 말 아니니 이재명 울화통 터질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이 의사 면허 반납하겠다고 했을 때 "목이 울컥하고 속도 쓰렸다"고 소회 피력. 정작 울컥하고 속이 쓰릴 사람은 조민 때문에 자녀가 부산대 의전원 떨어진 부모들.

○…범국민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에 6만2천여 명이 기부 동참해 19일 기준 103억원 모인 것으로 집계. 이승만 격하해 온 좌파들, 표정이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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