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황제' 오상욱이 8강에 진출했다.
오상욱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16강전에서 알리 파크다만(이란)을 상대로 15-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
오상욱은 앞선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서 또 한 번 8강 무대에 올라섰다. 지난 올림픽에선 4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이번에는 4강을 넘어 금메달을 노린다.
초반에 3점을 내준 오상욱은 침착하게 재정비하며 연속 5점을 획득해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마지막까지 집중해 이변 없이 파크다만을 잡아내며 8강에 올랐다.
반면, 16강에 오른 박상원은 중국의 선친펑에게 11-15로 패하면서 아쉽게 탈락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