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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 쓰레기 풍선 열흘 만에 또 살포…경기 북부·수도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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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도발…"적재물 낙하 주의, 풍선 발견 시 신고"

23일 오전 서울 상공에 북한이 부양한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상공에 북한이 부양한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2일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살포했다.

2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19분경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1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이후 23번째 도발로, 지난달 22일 이후 열흘 만이다.

합참은 "현재 풍향 고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 북부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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