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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kt 물리치고 3위로…'해결사' 김낙현 1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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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알바노 앞세워 KCC 꺾고 단독 6위 전진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KBL 제공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KBL 제공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해결사 김낙현을 앞세워 수원 kt를 물리치고 3위로 진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4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kt에 87-83으로 이겼다.

4위였던 한국가스공사는 3위 kt(10승 7패)를 끌어내리고 3위(11승 7패)로 올라섰다.

아울러 원정 연패를 2경기에서 끊어냈고, 올 시즌 kt 상대 2전 전승을 기록했다.

4쿼터 중반까지 62-64로 뒤지던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과 김낙현의 '쌍포'를 앞세워 승리를 향해 전진했다.

니콜슨이 연속 4득점을 넣어 역전을 이루더니 종료 4분여에는 김낙현이 레이션 해먼즈를 앞에 두고 3점을 꽂아 격차를 더욱 벌렸다.

김낙현은 18초를 남기고도 85-80을 만드는 중거리 2점을 넣어 한국가스공사의 승리를 예감케 했다.

김낙현은 이날 16점을 올렸는데, 이 중 7점을 승부처였던 4쿼터에 넣었다.

니콜슨은 29점으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고, 11점을 책임진 신승민도 빛났다.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원주 DB가 이선 알바노 덕에 부산 KCC에 92-88로 승리했다.

알바노는 후반전 KCC가 추격의 고삐를 죌 때마다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3쿼터 막판에는 3점 버저비터를 꽂았고, 4쿼터 종료 2분여엔 연속 4득점으로 85-80을 만들었다.

KCC가 잇단 실책성 플레이로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한 가운데, 알바노는 1분 30여초에 3점을 넣더니, 이어진 상대 공격을 스틸로 끊고 속공 레이업으로 90-84를 만들며 승부의 추를 DB 쪽으로 확 기울였다.

2연패를 끊어낸 DB는 단독 6위(7승 10패)로 반 계단 올라섰고, 2연승이 끊긴 KCC는 5위(8승 8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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