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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64.6%…부정평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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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56.2%, 국민의힘 24.3%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세계정치학회(IPSA) 서울총회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세계정치학회(IPSA) 서울총회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6%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취임 5주 연속 상승세다.

1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7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p) 오른 64.6%를 기록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4.3%, '잘하는 편'이 10.2%였다. 부정 평가는 1.4%p 감소한 30%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6월 둘째 주 58.6%로 시작해 3주차 59.3%, 4주차 59.7%, 7월 1주차 62.1%를 기록, 5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4.7%p), 광주·전라(8.7%p), 서울(4.3%p) 등 전 지역에서 오름세였다.

성별로는 여성(3.5%p), 연령별도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20대(6.8%p), 70대 이상(5.3%p) 등 전 세대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국정 평가 조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RDD 자동 응답 전화 설문 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각각 6.0%, 5.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 ±3.1%p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얼미터가 이달 10~11일 이틀간 유권자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민주당은 56.2%의 지지율을 기록해 2018년 6월 2주차(57.0%)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4.5%p 하락한 24.3%였다. 2020년 5월 3주차(24.8%)를 밑도는 역대 최저치였다.

특히 국민의힘은 TK에서 13.9%p, 70대 이상에서 17.3%p, 보수층에서 11.1%p 급락하는 등 핵심 기반에서 지지율이 무너졌다.

자영업(8.9%p), 무직·은퇴·기타(11.0%p), 판매·노무직(10.1%p) 등 생활 밀착형 계층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조국혁신당은 3.9%, 개혁신당 3.7%, 진보당 0.4%, 기타 정당 2.3%였으며, 무당층은 1.7%p 증가한 9.2%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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