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한국민화연구소의 제17회 학술세미나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대명동산관 시청각실 116호에서 열린다.
(사)한국민화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하당(荷塘)이 품은 우리 그림'을 주제로, 하당 권정순 한국민화연구소장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민화들을 살펴본다.
1부 사회는 임수영 한국민화학회 이사가 맡았으며 ▷고연희(성균관대학교)의 '하당 소장 영모화초화 고찰' ▷유재빈(홍익대학교)의 '조선 말기 서왕모 신앙과 궁중행락도-하당 소장품을 중심으로' ▷이연주(충북대학교)의 '무속화풍 민화의 제작-하당 소장 무속도 6폭 병풍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2부는 이혜원(국가유산청) 씨가 진행한다. ▷유미나(원광대학교)의 '효와 친족의 화목을 권장한 그림' ▷유순영(국가유산청)의 '하당 소장 문자도의 유형과 문자산수도의 성격' ▷강영주(국가유산청)의 '하당 소장 책거리 병풍 고찰' 발표로 구성된다. 이어 윤진영(동덕여자대학교)을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최 측에서 중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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