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태동)은 지난 12일과 13일 대구 스테이션 센터에서 학대피해노인과 학대행위자를 위한 힐링 원예 프로그램 '나비가 머무는 정원'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수나무(대표 하재옥)와 대구남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의 지원으로 10명의 어르신이 8회기에 걸쳐 참여했으며,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가꾼 식물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대피해노인과 학대 행위자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뜻 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학대예방과 피해노인의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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