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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성지 '포항 용한리'서 서핑지도자 Level 1 교육 과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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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체육회, 환동해서핑클럽, 경북도서핑협회 주최·주관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에서 대한서핑협회 서핑지도자 자격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도서핑협회 제공.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에서 대한서핑협회 서핑지도자 자격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도서핑협회 제공.

서핑 성지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안에서 '2025 해양레포츠 전문인력 양성교육' KSA(대한서핑협회) 서핑지도자 레벨(Level) 1 과정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체육회, 환동해서핑클럽, 경북도서핑협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교육에는 예비 서핑 지도자 10여 명이 참가해 서핑 지도 방법, 기술 지도, 기술 시연 등 전문 강습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수했다. 특히 과정 마지막에는 종합평가를 실시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도 역량을 점검했다.

교육 현장에는 황승욱 경북도서핑협회장이 방문해 예비 강사들에게 격려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승욱 협회장은 "Level 1 과정을 시작으로 Level 2, 3 등 상위 지도자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전문 지도자 양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지역 해양레포츠 활성화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에서 대한서핑협회 서핑지도자 자격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도서핑협회 제공.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에서 대한서핑협회 서핑지도자 자격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도서핑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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