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공천 강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자 지난 19일 국민의힘 대구경북 시·도당사 강당에서 '여성주요당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과 박소영 중앙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대구경북 여성 지방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정한 경쟁과 미래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특히 지방정치에서 여성 리더십 강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선거 초기 단계부터 여성 경쟁력 확보와 출마의 문턱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는 당의 여성 공천 정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의 절박한 상황 속, 보수와 국민의힘을 다시 세울 힘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시작될 것이다. 또 여성 인재가 지방자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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