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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랩, 2025 지스타즈 어워드 대상…안면 수술 내비게이션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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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 이하 정밀도 '자브(XAVE)'로 고난도 수술 표준 제시
K-스타트업 왕중왕전 진출 등 기술력 인정받아 글로벌 도약

박재영(오른쪽) 에이포랩 대표가
박재영(오른쪽) 에이포랩 대표가 '2025 지스타즈 어워드(G-STARs Award)'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포랩 제공

정밀 의료기기 스타트업 ㈜에이포랩(대표 박재영)이 지난 20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열린 '2025 지스타즈 어워드(G-STARs Award)'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안면 수술용 내비게이션을 독자 개발해 의료기술 국산화를 이뤄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주효했다.

에이포랩은 세계 최고 수준인 정합 정확도 1mm 이하를 구현한 수술 내비게이션 '자브(XAVE)'와 소형 부착형 신제품 '자브 에어(XAVE-AIR)'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고난도 수술의 표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복잡한 악교정이나 임플란트, 안면 재건 수술 등에서 의료진의 부담을 덜고 수술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미 국내외 주요 대학병원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으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심사위원단은 선정 이유로 ▷독보적인 정밀 수술 기술 ▷임상 기반 개발 역량 ▷국산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제고 ▷글로벌 확장성 등을 꼽았다.

박재영 대표는 "정밀 수술 내비게이션 국산화로 더 안전한 수술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엑세이브 에어를 중심으로 국내외 의료진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 표준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이포랩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K-스타트업(K-StartUP) 왕중왕전' 최종라운드에도 진출해 마지막 본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소형·고정밀 내비게이션 분야를 이끌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포랩의 수술용 내비게이션 자브(XAVE)
에이포랩의 수술용 내비게이션 자브(X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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