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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힘찬 기운 그림에 담아…병오년 새해맞이 말 그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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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우희경, 합창.
우희경, 합창.
방성희, 초원을 향한 갈기, 40.9x31.8cm, Oil on canvas
방성희, 초원을 향한 갈기, 40.9x31.8cm, Oil on canvas
유지애, SOAR, 45.5x53.0cm, Mixedmedia on Canvas, 2025
유지애, SOAR, 45.5x53.0cm, Mixedmedia on Canvas, 2025
조명래, 같은 곳 바라보기, mixed media on paper, 2025.
조명래, 같은 곳 바라보기, mixed media on paper, 2025.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맞이 '말 그림전'이 오는 24일부터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미술협회, 대구현대미술가협회, 대구수채화협회, 동구미술협회, 팔공문화예술협회, 동구미술협회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미술 단체에서 추천한 120여 명의 작가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붉은 말이 상징하는 도약, 열정, 창조성을 회화와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작품 세계로 펼쳐낸다.

전시 부대행사로는 ▷말 그림 민화 그리기 ▷감사 연하장 보내기가 무료로 진행된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모두들 불꽃 같은 열정과 에너지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내년 1월 11일까지. 053-23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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