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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2026'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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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2026(Series Mania 2026)'(이하 시리즈 마니아)에 초대 되어 글로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의 대표 드라마 시리즈 선정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K-콘텐츠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강성재(박지훈 분)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배된 단종 역으로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2010년 시작된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는 전 세계 감독과 작가, 그리고 드라마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고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프랑스 대표 페스티벌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시리즈 행사다. 올해는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Lille)에서 개최된다.

시리즈 마니아 관계자는 "이처럼 자유롭고 파격적인 즐거움을 담아낸 드라마는 흔치 않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과감한 형식미와 독창적인 위트를 앞세워, 상실의 잔해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찾아내는 초현실적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며 "무엇보다 극의 중심을 잡는 박지훈 배우의 연기는 경이롭고 깊은 울림을 남긴다"고 초청작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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