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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도전 채비, 신규 고객에 '2천 크레딧'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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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의 구독형 서비스
채비의 구독형 서비스 'V 멤버스' 실행 화면. 채비 제공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옛 대영채비)가 채비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2천 크레딧'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채비 앱 신규 가입 후 멤버십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지급된 크레딧은 전국 채비 급속 충전소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내 F&B 매장인 카페 '20BOON'과 한식 브랜드 '정성옥'에서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채비스테이는 단순한 충전소를 넘어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충전은 물론 휴식과 식사, 카페, 세차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강남서초, 성수, 홍대, 둔촌, 신월, 마포성산, 안양평촌 등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 7곳에서 운영 중이다.

또 채비는 신규 고객 대상 혜택과 함께 월 4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V멤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V멤버스' 가입 고객은 충전량과 관계없이 급속 충전 요금을 23%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월 3천 크레딧이 제공돼 실질적으로 월 1천900원 수준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비 관계자는 "채비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웰컴 크레딧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입부터 첫 충전, 재이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현재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상태로,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천만 주를 모집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1만2천300원~1만5천300원으로 제시됐다.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약 1천230억 원에서 1천530억 원 수준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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