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이 기차여행 전문 여행가이드 '레일 드리머' 3기 16명을 선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코레일관광개발은 18일 "전날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3기 레일 드리머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레일 드리머는 기차여행 패키지를 비롯한 단체여행·행사 현장에서 출발역부터 여행지까지 고객과 동행하며 안전여행 수칙 안내, 관광 동선 및 핵심 포인트 소개, 지역 먹거리 추천, 사진 촬영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3기는 약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전문성·기본 소양·준비성·인재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국내여행안내사·국외여행인솔자·관광통역안내사 등 관광 분야 자격 보유자와 외국어 역량, 고객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뽑혔다. 특히 이번에는 부산 지역 전담 가이드와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전담 가이드를 처음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민의 관광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국내 로컬 관광지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레일 드리머는 2024년 1기 출범 이후 2기 운영을 거치며 코레일관광개발 기차여행 서비스의 표준화와 고도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2기 레일 드리머 가운데 최우수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3기로 선발된 조양 씨는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전문적인 안내와 따뜻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고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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