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대구FTA통상진흥센터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미국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대구시와 함께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FTA 활용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중심으로 상황에 따라 '기초컨설팅'과 '종합컨설팅'으로 구분된다.
'기초 컨설팅'은 원산지증명서 및 확인서 관리 등 기본적인 FTA 활용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종합 컨설팅'은 인증수출자 취득,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 사후검증 대응 등 고도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FTA 컨설팅 수혜기업(2024년~2025년)을 제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신제품 출시로 품목이 변경됐거나, 신규 FTA 협정 활용이 필요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 인증수출자 취득 등 긴급 수요가 있는 기업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 '그알 사과 요구' 이후…"언론 길들이기" SBS 노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