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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력 강화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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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대구FTA통상진흥센터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미국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대구시와 함께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FTA 활용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중심으로 상황에 따라 '기초컨설팅'과 '종합컨설팅'으로 구분된다.

'기초 컨설팅'은 원산지증명서 및 확인서 관리 등 기본적인 FTA 활용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종합 컨설팅'은 인증수출자 취득,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 사후검증 대응 등 고도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FTA 컨설팅 수혜기업(2024년~2025년)을 제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신제품 출시로 품목이 변경됐거나, 신규 FTA 협정 활용이 필요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 인증수출자 취득 등 긴급 수요가 있는 기업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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